
알아이디 RID Co., Ltd
REIICHI IKEDA DESIGN(RID)은 공간 디자이너 이케다 레이이치가 설립한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일상의 여백(margins of the everyday™)’이라는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생활과 업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잇는 공간에 집중한다. 건축과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상업 및 주거 환경 모두를 아우르는 고품질의 통합적 디자인 솔루션을 만들어 낸다.
Designer

이케다 레이이치 Reiichi Ikeda | 대표, 책임디자이너
이케다 레이이치는 1981년 시가현 고난시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인픽스의 마미야 요시히코에게 사사했다. 이후 노무라 주식회사 등 여러 회사를 거쳐 2012년에 ‘레이이치 이케다 디자인 REIICHI IKEDA DESIGN’을 설립했다.
그는 일본과 해외를 오가며 건축,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등 상업 및 주거 공간 전반에 걸친 폭넓은 디자인과 디렉션 작업을 이어왔다. 스튜디오의 핵심 개념인 ‘일상의 여백(margins of the everyday™)’을 바탕으로, 일상과 업무의 연장선상에 있는 존재 방식을 탐구하며, 실제 이미지에서 흘러나오는 표현과 배경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점진적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중시했다. 또한 단순한 장식적 사고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정보와 상황을 축적해 이를 디자인 방법론의 일부로 발전시켰다.
2023년에는 오사카시에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헤어살롱 ‘LAAN’을 열었다. 이는 가족과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비롯되는 ‘우아한 일상’을 주제로 했다. 수많은 업종 중에서도 이렇게 깊고 지속적인 1:1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사례는 드물며, LAAN은 상업 공간 디자인 접근 방식의 흥미로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전자 부품 회사 로옴(ROHM)의 도쿄 비즈니스 센터, 제약회사 닛폰신야쿠NIPPON SHINYAKU의 교토 본사 ‘KOKU’, 교토의 숙박형 미술관 ‘BnA Alter Museum HOTEL’, 홋카이도의 치즈 타르트 브랜드 ‘BAKE’, 요시다 가방의 ‘KURA CHIKA TACHIKAWA’, 중국 포산의 ‘8b DOLCE Foshan’, 효고현 고베의 ‘MERICAN BARBERSHOP’ 등이 있다. 또한 가구 브랜드 ‘CASSINA IXC.’에서 열린 설치 전시 ‘Pieces of Space’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오사카 예술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재직 중이며, JCD 및 SSOJ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